내 차는 아반떼 중고차 검정색이다.
2020년 28살 1월 1일부터 나의 두 발이 되어준 나의 소중한 차.
사회 초년생 시절 잊지 못할 나의 첫 차.
이름은 탄이고 성은 석이다. 석탄
탄이를 탄 지도 벌써 5년이 넘고 6년이 가까워진다.
4만8000km에 가져와서 이제 곧 10만km를 바라보는 탄이.
중고차 매장에 아빠와 함께 가서 직접 고른 탄이.
다른 후보, 흰색 sm3가 더 상태가 좋았는데 난 까맣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탄이가 더 좋았다.
전체 검사를 받으러 방문한 카센터 사장님은 작은 차는 검정색 하는 거 아니라고
대형세단이나 검정일 때 중후한 멋이 있다.
작은차는 검정색이면 더 작아보인다고 하셨지만
작고 귀엽고 섹시한 탄이야 귀막아. 이쁘기만 하고만 ㅋㅋ
명품백보다 차에 대한 니즈가 더 큰 나는, 포르쉐 타이칸, 911 이런 차를 꿈꿔왔다.
뭐 생각한 대로 모든 것은 이루어지니 탈 날이 오겠지만.
일단은 현재 내가 가진 재화로 구매할 수 있는 테슬라를 구매했다.
5월에 계약했고 인기가 많아서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한다.
어서 와~~~~ 이 친구의 이름은 무엇으로 지어줘야 할지
벌써부터 고민이 된다 하하